위생 논란1 농약통 주스 이어 조리기구 방치까지…더본코리아 위생 논란 총정리 [세 줄 요약]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참여한 축제에서 생고기를 상온에 방치한 정황이 드러나 위생 논란이 재점화됐다.농약 분무기로 소스를 뿌리는 등의 부적절한 조리 방식도 지적받으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사용된 조리기구는 5개월간 벌판에 방치돼 있었고, 전문가들은 식중독 및 건강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더본코리아 위생 논란 확산…생고기 방치부터 조리기구 노출까지백종원 대표, 잇단 논란에 곤혹프랜차이즈 대기업 ‘더본코리아’가 위생 문제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엔 작년 11월 충남 홍성에서 열린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생고기를 화물차 바닥에 그대로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입니다.당시 현장은 기온 25도, 햇볕이 강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기는 냉장 장비 없이 상온에 노출된 채..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