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1 차인표 신애라, ‘동행’ 통해 전한 사랑… 민석이 가족 이야기 세 줄 요약:KBS1 휴먼다큐멘터리 '동행'이 500회를 맞아 지난 10년간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되돌아본다.‘기부 천사 부부’ 차인표♥신애라가 조손가정을 직접 찾아 따뜻한 하루를 함께한다.방송은 사회적 관심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며 공동체의 힘을 강조한다.‘동행’ 500회 특집,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전한 희망의 메시지📺 10년의 시간, 480여 가정의 이야기KBS1의 장수 프로그램 휴먼다큐멘터리 ‘동행’이 500회 특집 방송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2015년 1월 3일 첫 방송 이후, ‘동행’은 지난 10년 동안 도움이 필요한 480여 가정의 사연을 조명하며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청을 넘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 2025. 4. 6. 이전 1 다음